3일차 아침식사를 마치고 바탐섬을 가기위해 부두가로 이동했다.
바탐 섬은 싱가포르처럼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관광지는 없지만
저렴한 물가, 동남아의 정서를 느끼고 휴양을 목적으로 하기엔
아주 적합한 곳이다.
가이드가 탑승 요령을 알려준다. 이 가이드는 바탑섬에는 가지않는다.
바탐섬에서는 바탐섬 현지인이 가이드를 한다.
우리가 타고가는 비슷한 페리호
차례로 출국 수속을 밟는다.
바탐섬으로 달린다.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배에서 바라본 싱가포르 항구에 수많은 기중기들 ...
항구에 정박해 있는 수많은 크고작은 배들...
중간 무역항의 수입은 대단하겠다. 싱가폴은 1차산업, 제조업등이
없는 나라다. 오직 금융 산업, 중간무역업으로 짭짤하게 국가수입을 올린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쇼핑몰
중국사원
삼국지에 출연하는 관운장 수염이 길다.(부의 상징이란다)
만사형통의 포대화상
목조곤물인 한국 절에 비교하여 석조전의 화려함을 돋보이게 한다.
대자대비(大慈大悲)관세음보살
포대화상
바탐의 박찬호 가이드(한국말이 유창하다)
이 건물 안에서 식사를 하고....
파파야
멜론
망고스티, 망고 등 주최측에서 과일을 구입했다.
버스에서 내리니 동냥을 구걸하는 꼬마들이 환영한다.
원주민마을에 도착했다.
무성한 야자수가 그늘을 주어 시원하다.
손으로 직접 짠 작품들이다.
이나라의 전통 음악과 전통 춤울 관람했다.
전통마을을 관람하고 다음관광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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