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이동해 미니발리에 도착했다.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 천혜에 아름다운 휴양지이다.
멀리 말레시아 앞바다가 보이는 곳이다.
대나무를 엮어서 천장을 만들었다.
이들이 부를 상징하는 신을 치마를 입혀 놓았다.
멀리 바다 가운데로 다리를 건너고...
시원한 바닷가 조용한 휴양지
멀리 바다가운데로 다리를 건너
이 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된다.
호텔 식당에서 만찬을 하고...
노래를 부르며 여흥을 즐긴다.
박성직 조합장도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박성직 조합장이 오늘 여흥을 아쉽게 끝맺음 말씀을 한다.
호텔이서 자고 새 아침을 맞았다.
이튿날 아침 바탐 선착장에서 승선 수속
다시 바탐섬 부둣가 선착장으로 가서
페리호를 타고 싱가포르로 떠난다.
한시간 이동한 끝에 싱가폴 선착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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