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강당 계곡
강당마을 전원주택일행 합동사진게곡 물놀이 인파, 나무가 우거진 사에 흐르는 계곡많은 인파가 계곡물에 더위를 식히느라 북적댄다.옛날 선비가 이 마을에 가당을 짓고 후학들을 가르치던 건물마치 서원같이 짓고 학원을 만들어 많은 후학들을 길러냈다.그후 대원군이 서원 철폐 명을 내리는 마람에 이곳을 강당사라는절을 만들어 대웅전을 만들고 부처님을 모셨다.우리 일행도 이곳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혔다.강당사에서 대웅전신정호수 둘레길 겄기 더위로 땀이 비오듯..아름다운 호수 주변에 꽃들도 아름답다.신정호수 변 물놀이 공원다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