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드 거리 점심식사 시내관광 인사동 코리아타운도 있고 수족관 (아쿠아리움) 수족관 관람을 마치고 다음 관광지로 이동

버스로 이동해 미니발리에 도착했다.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 천혜에 아름다운 휴양지이다. 멀리 말레시아 앞바다가 보이는 곳이다. 대나무를 엮어서 천장을 만들었다. 이들이 부를 상징하는 신을 치마를 입혀 놓았다. 멀리 바다 가운데로 다리를 건너고... 시원한 바닷가 조용한 휴양지 멀..

3일차 아침식사를 마치고 바탐섬을 가기위해 부두가로 이동했다. 바탐 섬은 싱가포르처럼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관광지는 없지만 저렴한 물가, 동남아의 정서를 느끼고 휴양을 목적으로 하기엔 아주 적합한 곳이다. 가이드가 탑승 요령을 알려준다. 이 가이드는 바탑섬에는 가지않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문예창작반은 지난 2019년 5월 21일 12명의 회원이 안산 상록수역 근처에 있는 최용신 기념관을 관람 하였다. 회원들이 준비한 김밥과 빵, 음료수로 점심식사를 하고... 기념 사진 촬영 해당화가 반기고... 심훈 작 상록수 영화 감상 어선용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 무사히 ..

점심식사후 머라이언 공원으로 이동했다. 머라이언 공원(Merlion Park)은 싱가포르 최고의 스탠포드 호텔 앞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공원으로 마리나만 끝쪽에 있는 높이 8m의 순백 머라이언 상이 있고, 공원 안에는 그 축소판의 머라이언 상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꼽힌다. 머라..

◈세계의 역사속에 남아있는 그흔적◈ 1938년. 아인슈타인과 그의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1940년. 북아프리카의 프랑스 식민지를 점령한 나치군들이 항복한 식민지 병사에게 불을 빌려주고 있다. 1940년대. 폴란드의 유태인들. 당시 유태인들은 나치에 의해 유태인을 뜻하는 "다윗을 별" 표..

다음은 동남아 최대 규모인 새들의 천국 쥬롱새 공원을 관람했다. 안내에 의하면 이곳에는 색색의 잉꼬, 펭귄, 바다오리 등 약 6백종, 8천마리 이상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다고한다. 이곳은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새를 사육하고 있으며 적도지방에 서식하는 새들을 위하여 매일 정오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