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6번째 사진 성 이시돌 목장은1954년 4월콜롬반외방선교회 소속으로 제주도에 온 아일랜드 출신의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가 한라산 중간 지대에 드넓은 황무지를  목초로 개간하여  1961년 11월 성 이시도르의 이름을 따서지은 중앙 실습목장이다. 가장 경제적인 건축물아트 서커스 관람원톨안에 4대의 오토버아이가 질주하는 묘기점심 식단제주 아리랑 혼 공연 관람관람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다음 계속

송악산(松岳山) 둘레길 산책점심 식사(고등어 조림)를 하는 곳형제 바위구름위에 잠긴 삼방산오설록 차밭 단지

계속 됩니다.잔디밭 광장카멜리아 힐 관람을 마치고 석부작 작품 전시장으로석부작 작품 전시장이 귤은 완숙하는데 1년이 걸란단다.다음 계속 됩니다.

카멜리아힐 수국 관찰습지 식물다음 계속 합니다.

무지개길 산책을 마치고 곶자왈에 도착했다. 이곳에서카멜리아 힐 수국꽃도 관광한다.숲속길로 접어든다.숲 속에 정자가 있어 휴식을 취했다.곶자왈 숲속 산책길을 약30분 산책 했다.카멜리아 힐(CAMELLIA HILL)다음 계속 합니다.

제주도여행 상품이 저렴하고 일정도 적당해서 친구들과 함께3박 4일의 일정으로 떠나기로 했다. 장마가 계속되는 날씨 속에 걱정은 되지만  2024년 7월 8일 5시 35분 비행기로 출발했다.우리나라는 제주도가 있어 외국여행가듯 하게되어 좋았다.약 1시간 비행끝에 6시 30분경 제주 공항에 도착했다.  김포공항 대기제주공항 도착 ...야자수가  환영제주공항도착 대기이곳에서 저녁식사(회덥밥, 고등어  구이) 펄리 플러스 호텔 투숙아침  관관에 나섰다.길가에 볼만한 동상이 산책객을 즐겁게 한다.무지게 컬러 길에서다음 계속

지난번 설명 내용에2014년을 2024로 정정합니다.이어서 나머지 사진 내용을 계재합니다.습지 식물관람을 마쳤습니다. 다행이 장마속인데도 비가 안와서관람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삼락회 여행 회원 건강하게계시다가 다음 8월 여행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락회 여행부 6명은 지난2024년 7월 6일 경기도물향수목원에 답사를 갔다.장마 속의 여행이라 비가올 까봐 걱정이 많았다.수청동에 위치한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물을 좋아하는 습지 생태원 등의 주제원을 위주로24개의 주제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198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식물원열대식물들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메타세콰이어 길탐스런 수국(불두화)다음 계속

서울문학에서는 지난 2024년 6월 24일 오후5시서울혜화역부근 예술가의 집에서 2024년 신인등단식과 창간 25주년 100호 기념 행사가 열렸다. 각 수상자의 심사평과 수상자의 수상 소감을 듣는 절차를 갖기도 했다. 원로 작가들의 하모니카 연주와바이올린, 첼로 3중주 연주는 행사의 백미였다.그날 행사사진을 올렸스니 잘 즐감하세요.축하객과 함께 기념사진(2024년 6월 28일 예술가의 집에서)

날씨가 매우 덥다. 서울 낮 기온이  34도나 된다.시원한 숲 산책을 하기위해 지난 2024년 6월 21일친구들과 함께  방이동 생태 보전지역을 산책을 했다.방이동 생태 보전지역은 송파구 방이동 443-15에 설치되어 있으며  2002년 4월 15일 에 지정 되었다.수목이 자연 그대로 숲을 이루어 생태가 잘 보전되어 있다.방이동 생태 보전지역을 가기위해 오림픽 공원역에서성내천 쪽으로 갔다. 성내천 복원사업 기념비가 있다.좌측에 징검다리를 건너...생태 보전지억에 도착했다.숲이 꽉 들어찬 쩡글 지대다. 숲속을 거닐다보니 더위를 잊은 듯하다. 숲속 그늘에 앉아 휴식하며 노후의 생을 이야기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