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매우 덥다. 서울 낮 기온이 34도나 된다.시원한 숲 산책을 하기위해 지난 2024년 6월 21일친구들과 함께 방이동 생태 보전지역을 산책을 했다.방이동 생태 보전지역은 송파구 방이동 443-15에 설치되어 있으며 2002년 4월 15일 에 지정 되었다.수목이 자연 그대로 숲을 이루어 생태가 잘 보전되어 있다.방이동 생태 보전지역을 가기위해 오림픽 공원역에서성내천 쪽으로 갔다. 성내천 복원사업 기념비가 있다.좌측에 징검다리를 건너...생태 보전지억에 도착했다.숲이 꽉 들어찬 쩡글 지대다. 숲속을 거닐다보니 더위를 잊은 듯하다. 숲속 그늘에 앉아 휴식하며 노후의 생을 이야기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