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산 관광을 계속하고있다.
외국인들이 폴카음악에 맞추어 아름다운
남여가 춤을 추는 모습이 마치 나비가
훌훌 나르는 듯
하다.
서양사람들이
음악에 맞추어 폴카 댄싱을 하고 있다.
맥주 한컵씩 쿠폰으로
써비스 해 준다.
여기서 흑매주도 처음
먹어보았다.
키다리
풍물팀
해바라기와 지구본
앞에서
7인조 브라스밴드
연주가 좋았다.
유럽 중세 건물 사이
골목을 그캐치 했다.
정상에 유.불.선을
모신 중국 문화가 깃들여 있는 곳이다.
영풍 9층보탑이 보탑이
정상에 설치되어 있다.
관람을 마치고 케블카로
한산했다.
야자나무 조경이
멋지다.
하산을 마치고 공원 복도를 지난다.
저녁이되니
용교에 불이들어와
돋보인다.
오늘 관광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가위애 식당을 들어선다.
오늘 베트남의 또다른 모습을 보고 비록 서양문화를
재연해 놓은 것과 이나라의 문화를 겨드린 것일 지라도
그 규모에 놀랐다. 우리나라도 설악산이나 한라산 정상에
이런 시설을 해 놓을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다음 계속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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