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태항산 여행사진(1)

지난 2012년 4월 21일 오랜만에 중국의 그랜드캐년 태항산으로

6일간 여행을 하기위해 인천 국제 제2터미널에 도착하여

위동훼리호 선박에 승선 했다.

승객 660명을 태울 수 있는 큰 배였다.   

갑판에서 본 객실 5층으로 되어있는 모습

편안한 침실

10시간 항해 끝에 일출을 보게됐다.

하선하면 타고갈 버스가 보인다.   150명의  인원이 버스 4대로 분승한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청도 시가지

호텔과 쇼핑 센터

 

아름다운 공원을 지나고

 

시내 중심가에 있는 소어산(小魚山)을 등정했다.

 

정상에 팔각정

 

일행과 함께

 

소어산에서 내려다본 고급주택들

 

 

여튼 안개 속에 시내 배경

 

 온 새내가 한눈에 보이고

 해변에 수많은상춘객들

 

 결혼식 이벤트 장면, 중국인들은 붉은 색을 좋아 한다.

 이 스포츠센터에서 현철과 김수희의 콘설트가 열려 관람대기를 하고 있다.

 

 

 

현철의 (산너울의 두둥실 흘러가는 저구름아....)

조선족 연예인들의 항아리 무용

 

 

 김수희의 노래

 

건물 앞에 애드벌루은

 

주변에 핀 꽃

관람을 마치고 일행 150명은 태항산을 가기위해 유성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