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을 마치고 오후 4시반경 유방으로 출발했다.
한없이 펼쳐진 산동성 광야에는 밀밭이 장관이다.
밀밭과 미류나무가 6시간을 달리도록 끝없이 펼쳐진다.
미류나무 숲 조성
가로주변은 어디를 가나 잘 조성 되어 있다.
이 곳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아래층에는 수영장 위층에는 대형 식당이다.
중간 휴계소에서 쉬고
유성에서 자고 이튿날 밀밭을 가로질러 다시 4시간을 달린다.
임주에 도착하여 태항산으로 향한다.
태항산 밑에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현지식을가져온 고추장으로 비벼 맛있게 먹습니다.
식당 앞에서 바라본 산시루떡을 잘라놓은 것 같이 보임
작은 자동차로 이동하여 드래킹 장소 입구까지 왔다.
이 매표소 입구부터는 산행을 해야 한다.여기서 도보 산행팀과 차로 관광할 팀을 짠다,
계곡을 따라 오른다.
황룡담 폭포를 배경으로 하고
절벽 계단을 올라야 한다.
게속 깎아 지른듯한 절며 산을 만난다.
복숭아 꽃이 있는 곳이 도화동, 계곡 트래킹은 여기서 일단 끝낸다.
여기서부터는 차를 타고 관광을 한다.
다음 계속 하겠습니다
'해외여행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여행 사진 (0) | 2014.10.20 |
---|---|
중국태항산 여행사진(3) (0) | 2014.07.17 |
중국태항산 여행사진(1) (0) | 2014.07.17 |
구엘공원 (0) | 2014.07.07 |
터키 돌마마체궁전 (0) | 201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