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사 특별초대 세미나 참석(4-2)외도 보타니가든 하선을 하고 외도섬을 들어선다. 섬 주위가 바위 절벽인데 이곳 입구만은 오르기 좋게 갈지자로 언덕길을 조성해 놓았다 선창가에는 우리를 내려놓은 배가 떠나고 있다 열대 식물인 야자수가 탐스럽게 자라고 있다. 키큰야자나무가 가로수 역할을하고 있다.열대지방에 온 기분이다. 가족과 함께 온 관람객이 많았다. 졸대나잎이 씽씽하다. 야자수와 용설란이 탐스럽다. 손바닥 선인장의 열매 다음계속 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9.15
통일천사 특별초대 세미나 참석(4-3) 외도 보타니가든 보타니가든을 한바퀴 돌며 촬영한 사진이 많아 몇번에 걸쳐 보내 드립니다. 그종안 식물을 보식하고 식물을 잘 가꾸어 아름답게 꾸며 놀았습니다. 전망대 신화에 나오는 신의 모습 조각 모은 정원 가든 전체의 모습 하와이 무궁화 계단식 식물원 가든 광경을 더 보내 드립니다. 국내여행스케치 2021.09.15
통일지도자 초청 특별세미나 참석(4-1)해금강 이틀째 되는날 오전에 소감발표 시간을 같고 세미나를 마감했다. 오늘은 외도 보타니기든을 답사하는 날이다. 소감 발표하고... 지세포유람선 터미널에 도착 유람선에 승선 외도로 가는 중간에 해금강을 관람 했다. 우류 저장 탱크 해금강 관람 갑판위에서 해금강을 관람하며 촬영 물개바위 외도가 멀리 보임 금강굴 약 30분정도 항해 한 후 외도에 도착했다. 외도는 험난한 바위로 형성된 섬이나 위에는 토심이 깊은 흙으로 덮여 식물을 잘 재배할 수있다. 외도를 관람한 사진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9.14
통일지도자 초청 특별세미나 참석(3) 거제도포로수용소 공원 관람을 마치고 세미나 장소로 이동했다. 30분정도 이동한 끝에 경치좋은 바닷가 sono calm리조트에 도착했다. 일행은 세미나실로 들어섰다. 세미나 장소인 소노칼름 리조트에도착 건물 앞에 로고 인형 시원한 리조트 정원 김미화 통일천사 사무처장께서 사회, 오리엔테이션, 참석자 전원 소개, 일정 발표. 서인택 회장님의 열강 코리안 드림강의 한국의 통일은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일정을 마치고 내일 계속 카테고리 없음 2021.09.12
통일지도자 초청 특별세미나 참석(2)포로수용소 관람 거제도 세미나 장소에 가는 도중에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들러 관람하였다. 옛날에 관람했슬 때 보다 잘 정리되고 사진 자료도 많았다. 왼쪽부터 1.미정 2모택동,3김일성,4스탈린, 5 남일 1.미정 2 트루먼, 3이승만, 4맥아더 5리찌웨이웨 친구와 함께 포로 수용소 옛모습 옛날 포로수용소 모습 사진으로...근로 작업 중 근로 시간 야외 목욕 경비초소 근로 작업모습 용공파 반공파 폭력 행사 좌익의 폭동 더 많은 전시장이 있지만 지면관계로 생략 합니다. 다음 세미나 장소로 이동합니다. (계속) 세상이야기 2021.09.11
통일지도자 초청 특별세미나 참석(1) 거제도에서 통일지도자 초청 특별세미나에 참석하기위해 지난 2021년 9월 8일 오전 8시 김포 공항에 도착했다. 김포공항에서 김해공항가는 일은 처음 경험해보는 일이라 기대가 크다. 김해공항이 현대식으로 리모덴 하여 깨끗하다. 김포공항 카페에서 탑승시간(오전 9시 30분을 기다린다. 탑승구 대기 우리가 탑승할 비행기 (진 에어 부산) 약 40분 비행 끝에 김해 공항에 도착했다. 일행은 거제도로 갈 버스를 기다린다. 거제도로 가면서 차내에서 바라본 경치 (거가대교를 건너야 거제도에 가게 된다.) 거제도에 도착해서 12시경 거제 곱도리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메뉴는 도리탕 요리로..... 다음 계속 세상이야기 2021.09.11
창경궁 이야기 창경궁 전경 신병주 교수의 사심(史心) 가득한 역사 이야기 (6) 대비를 위해 세운 궁궐, 창경궁 1469년 11월 성종(成宗:1457~1494, 재위 1469~1494)이 조선의 아홉 번째 왕으로 즉위했다. 예종의 장남인 제안대군과 친형 월산군을 제치고 왕이 된 데는 장인인 한명회의 후견인 역할이 컸다. 성종은 왕이 된 후 새로운 궁궐 건설에 착수했다. 세 명의 대비인 정희왕후 윤씨, 안순왕후 한씨, 소혜왕후 한씨를 편안하게 모시겠다는 명분과 함께 넘버3의 위치에 있었던 자신을 왕으로 만들어준 대비들에 대한 보답이기도 했다. 1482년(성종 13) 성종은 세종대에 상왕인 태종을 위하여 지었던 수강궁(壽康宮)을 확장하고 수리하라는 명을 내렸다. 세 대비의 처소를 마련하기 위한 선행 작업이었다. 아무래도 .. 세상이야기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