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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대흥사,백년 여관

전남 해남 대흥사 아래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84년) 여관; 영화 '서편제' '장군의 아들' '천녀학을'찍은 '유선관' 옛날 수도승과 신도들이 머물던 개사를 50년 전 여관으로 영업시작 한옥 호텔로 변신했다. 볼거리&먹거리 : 대흥사, 명랑 해상 케이블카, 송림가든 토종닭 코스요리, 삼산 브레이드에 각종 빵 피낭시에 제과점 해남고구마빵

통일천사 특별 초대 세미나 참석(4-5)보타닉 가든/맹종죽 공원

보타니아 가든을 내려가며 사진을 촬영했다. 아직 올라올때 못본 광경을 촬영 했다. 기후변화라고 하지만 야자수, 선인장이 열대 지방 같이 크게 성자하는것 이 신기하고 마치 열대지방에 와 있는 것같은 느낌을 같게했다. 탐스런 야자수 야자 대추 보타니아 가든 관람을 모두 마치고 승선을 했다. 우리탄 여객선은 다시 지세포관광터미널을 향해 항행 했다. 배 안에서는 관광 해설사의 안내 방송이 계속되었다. 30분후에 지세포 선착장에 도착 버스로 세미나 했던 solocalm리조트에 도착 했다. 리조트 식당에서 늦은 점심식사를 했다. 메뉴는 낙지볶금이었다. 식사를하고 버스로 이동 맹종죽 테마파크로 갔다. 맹종죽의 설화 중국 삼극시대, 오래동안 아픈 어머니가 한겨울에 대나무 죽순이 먹고 싶다고 하자 효성의 지극한 맹종은 ..

카테고리 없음 2021.09.15

통일천사 특별초대 세미나 참석(4-4)외도 보타니가든

보타니 가든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욕심껏 촬영 했으나 빠진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몸에 왔었으면 더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가든 정상에서 하산하며 촬영한 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정상 키 큰 동백나무 숲길 정상에서 바라본 거제 앞바다. 바다 경치가 내다보이는 카페 정상에서 바라본 외도의 끛자락 정상에서 바라본 가든 전경 정상에 있는 조각 공원 거제에서 뱃길로 4km 떠러져있는 외도 해상 농원은 서울에서 부부교사로 있던분이 1976년에 이곳에 바다낚시를 하러 왔다가 하룻빔 민박을 하고 간 것이 인연이 되었다고 한다, 이들 부부는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이곳에 내려와 버려진 섬을 사들이고 섬 주민을 육지로 이주시킨 다음에 30여 년간 피와 땀과 눈물로 가꾼 것이 오늘에 이르렀단다. 외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