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7월 9일 친구들과 함께 대전지구로 여행을 떠났다. 아침 7시 30분 광화문 한화그룹발딩 앞에서 테마캠프 여행사 버스에 승차했다. 10시 30분경에 장태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했다. 도착하면서 하늘을 찌를듯한 메타세콰이어가 상쾌하게 우리를 맞았다. 숲 체험 스카이웨이 설치 출렁다리 송파 임창봉 선생이 1972년 부터 가꾸어 온 휴양림이 후세에 우리들이 즐기는 곳이 되었다..고마운 마음 이를데 없다. 시원한 숲속 그늘을 거닐며 산책을 즐겼다. 다음 관광지로 계속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