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예당호 호수가 우리를 반긴다. 예당호 출렁다리를 건너보고 시원한 호수 풍경을 만끽했다. 예당호 관람을 끝으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추사 김정희 기념관 관람을 마치고 수덕사로 이동했다. 금강문 박희 박사의 해설 포대화상 법고각 범종각 명부전 수덕사 관람을 마치고 예당호로 이동합니다.

고택 관람을 마치고 기념관을 관람 하였다. 추사 김정희는 1840년 55세 나이에 윤산도 옥사사건에 휘말려 제주도에 9년간 유배되었다. 추사체를 완성하고 국보에 지정될 정도로 유명한 세한도를 남겼다.세한도는 처음 그려진 1844년 이후 이상적에 의해 중국 베이징으로 가서 선보인 후 16명으로부터 글을 받기도 했다. 이후 세한도는 이상적의 제자, 김병선(1830~1891)과 그의 아들 김준학을 거쳐 김정희 연구자인 일본 후지쓰카 지카시가 갖고 있다가 1944년 서화가 손재형(1903~1891)씨가 되찾아왔다. 그러다가 1970년 무렵 개성 출신 사업가 손세기(1903~1983)씨가 새로운 주인이 되고 이어 송창근 선생(93)이 대를 이어 세한도를 지키다가 지난 2020년 국가에 기증했다. (백과사전 캡쳐)..

추사 김정희 기념관을 관람했다. 다음 추사 기념관으로 이동 하여 계속 됩니다.

윤봉길 기념관 계속됩니다. 관람을 마치고 즐거운 점심시간이다. 윤보길 의사 기념관관람을 마치고 식사를 한다음 추사기념관으로 이동했다.

서울교육섬럭회 등산부는 지난 2022년 5월 19일 북한산 둘레길 5구간을 등산했다. 당일 10시에 우이 신설선 북한산보국역1번출구에서 모여 12인이 산행을 시작했다. 초여름의 숲속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기분이 상쾌 하였답니다. 산행을 마치고 막걸리 한잔이 그렇게 맛있슬 수가....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사진은 박현춘 회장님과 신상식 교장님의 촬영입니다.

강동구 문화원에서는 지난 2022년 5월 10일 회원 90여명이 전세버스3대에 분승하여 충남예산으로 문화 답사를 떠났다. 충의사로 오르는길 예산 관광지도 분향 박희 부원장과 문화대학 회장 윤봉길 의사에 대해 묵렴 윤봉길의의 발자취를 설명하는 해설사 다음 계속

서울교육삼락회등산부는 지난 2022년 5월 12일 안산을 등산했다. 오랜만에 16명의 많은 회원이 모여 등산을 했다. 독립문역 5번 출구에 모여 산행계획 협의 소나무도 안니것이 희귀한 나무 아카시아꽃이 만발하고 꽃향기가 온 산을 넘치고 잠시 쉼터에서 간식을 나누며 쉬고 다시 산행 시작 연록색의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망껏 맞으며... 다음 계속합니다.

오후에는 고창읍성에 도착했다. 고창읍성은 단종 원젼에 왜침을 막기위해 유비무환의 일념으로 전라도민들이 힘을모아 자연석으로 축성한 성이다. 국악 공연장(전수회관) 고창읍 시내 전경(성루에 올라서 촬영) 고창읍성 관람으로 오늘 일정을 무사히 모두 바쳤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후로 관광지가 잘 정비되어 볼거리가 많아 국내여행도 즐겁게 할 수가 있어 좋았다.

고창 청보리밭으로 이동했다. 시원스럽게 펼쳐진 청보리밭,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청보리밭 전망대에 오른다. 노란색 배경은 유채꽃밭 탐스런 유채꽃밭에서 청보리밭에서 유채꽃까지 관람하고 다음은 고창읍성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