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4월 2일 신답역에서 청계천 하류까지 매화를 관광하러 갔다. 아직 벚꽃은 완전히 피지않았다. 버드나무 새순이 연두빛으로 아름답다. 청계천 하류 다음 계속됩니다.

절두산 순교 성지 답사 세번 째 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공원 주변의 사진들 정원에 수선화 사발꽃 홍매화 외지에서본 절두산의 모습 절두산 낭떨어지 명자나무 꽃 널찍한 오성바위(五聖石) 다섯 성인들이 잠시 수었다가 갔다는 일화가 전해지는 바위 문지방돌(門地枋石)(밑에 왼쪽에 조그만 돌) 조선 교구 제5대 교구장 다블튀(Davrtuy1818~1868)가 김대건 신부와 함께 입국한 이후 충청도 함덕 신리에 있는 교우촌에 머믈러 있었다. 이문지방 돌은 당시 마련된 임시 거처에 있던 바위 김대건 신부의 동상 답사를 끝내고 잠 시 의자에 앉아 쉬면서 감상 이야기를 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산으로 가서 최후를 맞이하는 15개의 동상에 묵상하는 조각이 있는데 다음기회로 마루겠습니다.

성당 박물관 내 사진 전시 관람 천주교 신자들이 예배 흥선대원군 이히응의 초상 당시 12세인 아들 고종이 즉위하면서 흥선대원군 이하응(1820~1898)은 대원군에 봉해지고, 이후 최고의 권력을 휘두르섭정을 하게 되었다. 신미양효 박해당시 목이 잘린 모습 다음 3편이 계속 됩니다.

서울교육 삼락회 회원은 지난 2022년 4월 8일 합정동에 있는 절두산 순교 성지를 답사했다. 성당과 박물관 정원을 둘러보고 박해를 당한 천주교 신자들의 얼을 되새겨 보는 기회를 가졌다. 성지 공원 조감도 순교자 조각 작품 비석 앞에서 성당의 내부 다음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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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변 답사를 마치고 개나리로 유명한 응봉산으로 갔다. 응봉산은 개나리 축제가 열려 어린이 합창, 무용 등이 여렸고 백일장 대회도 열렸다. 양지 발라 벗꽃이 만개했다. 개나리와 어울려 아름다움을 뽑냈다. 개나리 축제 어린이 합창 공연 토요일 휴일 날씨가 온화하여 많은 상춘객이 강아지도 앞세우고 아동들도 함께 나들이 하느라 뿜볐다.

지난 2022년 4월 2일 봄날씨가 화창해서 친구들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섰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에 내려 청계천변 매화단지에 들어섰다. 매화나무가 일열로 천변을 따라 수km 이어졌다. 매화는 이미 져가고 늦 꽃이 간간히 자태를 뽑내고 있다. 청계천 징검다리 버드나무가 한창 새순이 올라 연록색을 발휘하고있다. 살곶이 다리를 끝으로 청계천변 관람을 끝마치고 다음은 개나리 단지로 유명한 응봉산으로 갔다.

지난 2022년 3월 23일 친구와 함께 봉화산을 등산 했다. 3명이 등산하려 했으나 1명이 오미크론에 걸려 동참을 못했다. 아직 꽃이 피기 직전이라 겨울풍경 그대로다. 날씨가 좋아 등산하기 수월 했다.

청풍호를 한눈에 보기위해 케블카로 정상에 오릍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다. 정상에 올라 내려다본 청풍호 전경 정광근 룸메이트와 함께 삼락회 여행부 조주행 회장과 함께 통일전사 김미화 사무처장 청풍호반 캐이블카 탑승하는 곳 청풍호 답사를 마치고 워크샵 이정을 모두 마쳤다. 보람있는 일정이었다.

워크샵 오후 산책을 마치고 강의가 시작 되었다. 리죠트 현관에 천사의 조각 오후 강의 계속 저녁 식사 김치찌개 저녁 리크리에이션 리크리에이션을 마치고 오늘 일정을 마쳤다. 워크샵 2틀째 아침 뷔페로 식사를 했다. 아침 강의 걔속 조주행 연수자 소감문 발표 강의 일정을 마치고... 청풍호 문화답사 가서 식사를 하고 케이블카을 타고 관광하게 된다. 다음에 청풍호 관람사진을 계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