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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부산, 울산, 경주 여행(7) 반월성, 첨성대

경주로 이동해서 12시경 점심식사를 했다. 메뉴는 경주에서 유명한 쌈밥 정식으로 했다. 이번 여행에서 2째날 아침만 여행사에서 제공하고 3끼는 자유롭게 해결해야 한다. 반찬이 참으로 여러가지였다. 경주는 건축을 한옥으로 유지해야 하므로 높은 아파트는 건축을 못한다. 전기차로 순환버스가 다닌다. 반월성 발굴작업과 복원중 다음 계속 됩니다.

양산, 부산, 우산, 경주 여행(5)-울산대왕암출렁다리

울산 대왕암 추렁다리로 이동했다. 화창하고 온화한 겨울 나씨가 여행의 편의를 주어 좋았다. 동으로는 동해의 에메랄드빛 망망대해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출렁다리로가는 길은 해변과 소나무 숲을 지난다. 울산 미포조선소와 항만이 한눈에 보이고 물개바위 곧 뛰어 오를듯 아래 거북바위 소나무 숲을 지나 출렁다리 입구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촬영 햇개비~수루방 303m 현수교 출렁다리 위치는 왼쪽 상단 A자 노랑 표지판위로 노란 직선이 출렁다리다, 햇개비~수루방 303m 현수교 하루 7000~1만5000명 찾아 유명한 곳이 되었다.

양산,부산, 울산,경주 여행(4)-대왕암

이곳 울산의 겨울날씨가 온화하여 여행에 어려움은 없다. 아침 버스로 이동하여오전 8시경 대앙암 공원에 도착했다. 용왕이 있는 어린이 공원 대왕암으로 가는 입구 울창한 송림이 운치를 더하고 대왕암으로 가는 길 수평선을 배경으로 바위 사이 협곡 의 파도 바위 사이로 멀리 현대 조선소와 항만이 보인다. 대왕암으로 가는 다리 멀리 동해안의 광경을 배경으로 하고... 대왕암 관람을 마치고 출렁다리로 갔다.

양산,부산, 울산, 경주 여행(3)-광안대교 야경

부산 '국제시장'영화 촬영장소에세 시장 관람을 하고 자갈치 시장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그후에 광안대교 야경을 관람하러 갔다. 국제시장 관람부산에서 유명한 꼼장어 자갈치시장 노점 점포 광안대교 야경 보름달이 환하게 비추고 구름사이 보름달 광안대교 관광을 마치고 울산으로 이동했다. 울산 스타즈 호텔에서 바라본 어린이 놀이터 원형 네온사인 이튿날 19일 아침 호텔 식당에서 양식으로 아침식사 우리가 투숙했던 호텔의 모습 오늘 울산 관광은 대왕암과 출렁다리, 십리 대숲이다,

양산,부산,울산,경주 여행(1)-통도사

양산,부산,울산,경주 여행을 지난 2021년12월 18일~19일 1박 2일 떠났다. 오전 6시 30분에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에서 관광버스로 출발했다. 오전 11시 30분경 처음에 양산 통도사에 도착해서 관람했다. 통도사가 있는 영취산 부도탑군 첫관문(일주문) 성보박물관(통도사의 유물)이 들가는 길옆에 있다. 통도사 전경 통도사 해설 두번째 일주문이다. 영산전 영숭보전 약사전 통도사 관람을 마치고 다음 부산으로 갔다.